꿈과 희망대로 하시는일 다 이루시길..

겨울철인데도 얼마나 숲이 빽빽한 지 하늘이 잘 안보여요. 제자리에서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찍어 본 하늘의 모습입니다.

홍도는 1965. 4. 7.에 천연기념물 제 170호로 지정됐어요. (문화관광부내 문화재청 관할) 그리고, 국립공원은 1981. 12. 19.에 제478호로 지정됐구요. (환경부 관할) 그러니까 국립공원보다 천연기념물이 먼저 지정됐지요. 그래서 홍도의 건물등은 맘대로 신축,증축,개축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구요, 숲속엔 아..

홍도엔 눈 보기가 드문 일인데 올해는 3월1일에 흠뻑오더니만, 이번 서해안지방 폭설 때 온 눈이 동네는 다 녹았는데, 깊은 산속에 들어가니 남아있어서 찍었습니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만 같은 바위입니다.

한곳에서 시계방향으로 몸을 돌리면서 하늘을 찍어봤어요.

홍도는 1965.4.7.에 천연기념물 제 170호로 지정됐어요.(문화관광부내 문화재청 관할) 글고 국립공원은 1981.12.19.에 제478호로 지정됐구요.(환경부 관할) 그니까 국립공원보다 천연기념물이 먼저 지정됐지요. 그래서 홍도의 건물등은 맘대로 신축,증축,개축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구요, 숲속엔 아무나 들어..

말없는 파도의 힘이 정말 대단합니다. 가까이 가서 찍을려다가 (전엔 가까이 찎은 사진 먼저 올리겠습니다.) 바람이 워낙 세고 파도의 포말때문에 이번엔 산 에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출처 : https://blog.daum.net/mokma32(홍도여행-홍도지킴이) 홍도는 지금으로 부터 200만년전 사암(모래가굳어짐)과 규암(거의 석영으로 된 매우단단한 입상암석)의 수직절리(침식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섬으로 사암과 규암의 층리(퇴적층이 여러겹으로, 쌓여서 된 평행한 줄무늬)와 절리(팽창에의해 금이 갈라짐)가 잘 발달되어 홍도의 독특한 해벽미를 이루는 근원이된다. 흑갈색과 흑색을 띠는 홍도의 바위는 풍화(암석이 붕괴분해)되어 쌓인 것으로 붉은 색조를뛴다. 수많은 해식동굴과 해벽미는 33경을 만들어내며 년간 15만명이 넘는 인원이 홍도를 찾아오고 있다. 홍도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섬으로 육상인 목포에서 115km, 흑산도에서 22km 서쪽에 위치해 있다. 남북의 길이는 6.7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