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은 시간은 14:30부터 16:00까지였고, 15:30부터 눈이 내려서 겨울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었다.
지인은 눈길이 위험하다고 했지만, 난 그 위험한 길을 즐기면서 1시간30분을 기분좋게 걸었다.추운 날씨였지만 유달산 케이블카는 쉼없이 운행하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
240731 수
그야말로 30도가 넘는 땡볕이다.
그래도 하늘은 맑디맑아서 보기 좋다~~










새로 작성해야 되는데..
더위속에 시원한 겨울눈이 그리워 여기에 끼워 넣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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