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의 인조잔디 시공후 모습(아직 트랙은 공사중)

 선이 일직선이 아니고 왠지 불안하게 그려져 있다.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트랙의 콘크리트 타설도 기계미장을 하지 않아서 비가 오면 빗물이 그대로 고여 있는 곳이 많다. 방습필름도 안 깔고

바닥에 와이어메쉬를 깔아서 추후에 균열등 하자가 우려된다.)

 인조잔디구장의 선이 잘 안 보인다는 것을 왜 그럴까? : 롤러로 기초 흙다짐 및 평탄작업을 하지 않고  모래 다짐도 없이 잔디를 깔아서 그런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