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쌍떡잎식물 장미목 돈나무과의 상록활엽 관목 섬음나무·갯똥나무·해동 등 지역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자란다. 가지에 털이 없으며 수피는 검은갈색이다. 줄기 밑둥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져 모여나고 수관은 반원형이다. 뿌리는 껍질에서 냄새가 난다. 높이는 2∼3m이다.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 .. 볼만한 곳/홍도의 식물 200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