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는
10키로 거리를 걸어왓는데,
2시간20분 걸렸으니
(10:20~12:40)
10키로가 아니라 12키로정도 되는것 같다.
집을 20분 남겨두고 배가 고파서 걷기가 힘들어서 편의점에 가서 초코릿 천원짜리 두개사서 당을 충전시키니 살만하다.
어젠 광주천변 산책길을 2시간 걷고,
오늘도 2시간 넘게 걸었어도 크게 피곤함은 없다.
아마도 계단 세칸씩 오르기로 근력을 키워놓은 덕분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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