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체신기를 걷을까 했는데, 그래도 의미있는 대한민국 국기를 태풍 무섭다고 걷을 수는 없어서 그대로 놔뒀다.(예비분이 없다면 모를까?) 우리 우체국은 이 정도 태풍엔 무사하리라 믿는다.
우측 탑처럼 보이는 것은 홍도남부교회 종탑(사진 촬영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홍도센터 건물위), 아래 옹벽 사이에 있는 파란 이파리는 원추리,
원추리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등 동북아에서 서식하는 다년생 꽃(7~8월쯤에 노랗게 핀다.)이다. 이곳 홍도에서는 3월쯤 원추리 새싹이 돋우면 부드러운 부분을 뜯어와서 물에 데친 다음 1~2시간 놔뒀다가 초장에 찍어먹기도 한다.(독성이 있어서 많이 먹으면 내내 설사를 하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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